내용
아들내미 학원갈때 편하게입으라고 사줬는데 신축성도좋고
기모들어가서 따듯하고 편하다고하길래 친정엄마 운동할때
편하게입으시라고 사서보내드렸는데 토요일날 배송완료라고뜨는데 상품은 화요일이되어도 아무기척이 없어서 판매하는곳에 배송문의했더니 택배기사 핸드폰번호 가르쳐주면서 전화해보란다.1차황당!! 택배기사 3번통화시도끝에 통화연결됨. 배송문의했더니 경비실가서 찾아보란다.바빠죽겠는데 전화하고 난리라고 짜증내면서 일방적으로 끝어버리네... 2차황당!! 애초에 문자도없이 전화도없이 경비실에 던져놓고
적반하장~~어이상실~~ 엄마가 바지 편하고 좋다고해서 더사드리고싶은데 황당택배배송에 망설여지네요ㅠㅠ
바지는 신축성좋고 부드럽고 따듯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주식회사 패기앤코
작성일 17.11.22
평점
택배사에 현상황을 설명하고 다시는 그런 불편없게 조치하라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